코스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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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산의 핵심 명소를 한 바퀴에 담는 대표 산책 루프입니다. 자매담 두 연못에서 시작해 수천 그루 삼나무가 늘어선 거목군 목도를 걷고, 천 년 넘은 향림신목을 감상합니다. 완만한 목도와 계단 위주라 초보자도 무리 없이 걷는 코스입니다.
구간별 경로 안내
여객센터에서 자매담까지 이어지는 계단길입니다. 두 개의 연못 — 자매담의 고요한 수면과 정자가 첫 볼거리입니다.
거목군 목도가 시작됩니다. 목판길이 거대 삼나무 사이로 이어지며 공기가 맑습니다.
천 년이 넘은 향림신목과 신목역(삼림철도)을 지나 소평(沼平) 방면으로 이어집니다.
소평공원의 벚나무 가로수길을 지나 출발점으로 돌아옵니다.
준비물
- 편한 워킹화
- 방한 겉옷(아침 저온)
- 물·간식
- 우비(안개·소나기)
입장·요금
- 입장료 NT$300
- 대중교통 이용 시 NT$150 할인
- 삼림철도 지선 별도 요금
주의
- 아침 기온 10°C 이하 잦음
- 안개로 시야 제한
- 성수기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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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산의 대명사인 운해 일출을 즐기는 코스입니다. 새벽에 아리산역에서 축산선 열차(약 25분, NT$150)를 타고 해발 2,451m의 축산역으로 올라 일출 전망대에서 태양이 운해 위로 떠오르는 광경을 봅니다. 하산 후 수진사(受鎮宮)와 자연 트레일을 더해 반나절 일정으로 완성됩니다.
구간별 경로 안내
일출 시각에 맞춰 출발 시각이 계절별로 달라집니다. 전날 역이나 온라인에서 다음 날 시각을 꼭 확인하고 미리 ticket을 구매하세요.
축산역에서 전망대까지 짧은 오르막입니다. 어두운 새벽 이동이므로 헤드랜턴이나 휴대폰 조명을 준비합니다.
태양이 운해(바다구름) 위로 떠오르는 순간입니다. 운해는 비 온 다음 날 아침에 나타날 확률이 높습니다.
축산에서 걸어 내려오며 수진사(受鎮宮)를 들릅니다. 아리산역 부근에서 삼림철도 지선(신목선·조평선) 또는 도보로 원점에 돌아옵니다.
준비물
- 방한 외투·모자
- 헤드랜턴
- 따뜻한 음료
- 현금(열차표)
요금
- 축산선 편도 NT$150
- 지선 편도 NT$100
- 입장료 별도(NT$300)
주의
- 새벽 기온 급강하
- 표 조기 매진
- 안개 시 일출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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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산 산맥의 최고봉 대탑산(2,663m)을 목표로 하는 유일한 본격 등반 코스입니다. 소평 출발로 편도 약 3.6km의 계단·토사 길이 이어지며, 정상 전망대에서는 위산(玉山) 쪽 능선과 아리산 산맥의 파노라마가 펼쳐집니다. 거리는 짧지만 고도 상승이 집중되어 체력 관리가 필요합니다.
구간별 경로 안내
소평공원 옆 등산로 입구에서 시작합니다. 오전 7~8시 출발이 안전하며, 오후에는 안개와 뇌우가 잦습니다.
계단과 토사 길이 교차하며 꾸준히 오릅니다. 숲이 무성해 시야는 제한적입니다.
나무 뿌리 울퉁불퉁한 능선길을 따라 정상 직전 암반까지 오릅니다. 정상에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같은 길로 하산합니다. 계단 하산이라 무릎 부담이 크므로 스틱을 활용합니다.
준비물
- 트레킹화(미끄럼 방지)
- 스틱·무릎 보호대
- 물 1.5L 이상
- 방풍 재킷
입장
- 입장료 NT$300
- 등반 허가 불필요
- 하산 마감 시간 확인
주의
- 오후 안개·뇌우 잦음
- 계단 하산 무릎 부담
- 중간 보급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