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경주)

남산(경주) · 100대 명산 468m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산 불국토」. 금오봉 468m를 정점으로 사지·석불·탑이 산 전체에 흩어진 열린 야외 박물관입니다.
남산(경주) 플레이북

남산(경주) 등산 플레이북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산 불국토」. 금오봉 468m를 정점으로 사지·석불·탑이 산 전체에 흩어진 열린 야외 박물관입니다.

Photo by Stefan Szankowski / Unsplash
초급
삼릉~금오봉 왕복
약 5.6km · 3~4시간
거리 약 5.6km
소요 3~4시간
정상 468m
난이도
100대 ✓
허가 불필요

코스 흐름

삼릉 탐방지원센터→상선암→금오봉 468m→삼릉

고도 프로파일

468m

경주 남산의 대표 입문 코스. 삼릉 탐방지원센터에서 시작해 상선암·바둑바위를 지나 남산의 상징봉 금오봉(468m)에 오르는 왕복 산행이다. 정상에서 경주 분지와 월성 방면 전망이 열린다.

구간별 경로 안내

1
삼릉 탐방지원센터 → 상선암
약 2.2km 1~1.5시간
⌄

삼릉 탐방지원센터 뒤 능선길로 시작해 숲속 완만한 오르막을 따라 상선암에 도달한다. 남산 남쪽 사면의 대표 접근로다.

탐방지원센터에서 화장실·주차를 마치고 출발하면 편하다.
2
상선암 → 바둑바위 → 금오봉
약 0.6km 30~40분
⌄

암반 구간이 나타나며 구간이 가파라진다. 바둑바위를 지나면 남산의 상징인 금오봉(468m) 정상. 돌계단과 밧줄이 설치되어 있으나 미끄러지지 않게 주의한다.

바위 구간에서는 우천 시 미끄러움에 주의하고, 유적 훼손 방지를 위해 표지 경로를 벗어나지 않는다.
3
금오봉 정상
— 20~30분
⌄

정상에서 경주 시내·월성·포석 능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사계절 등산객이 찾는 남산의 전망 포인트다.

정상 주변에도 석조 유적이 있으니 자리를 옮기며 조심스럽게 둘러본다.
4
금오봉 → 삼릉 하산
약 2.8km 1.5~2시간
⌄

올라온 길을 따라 내려온다. 하산길에도 절터와 석조물 자취가 이어지니 서두르지 않고 둘러볼 만하다.

하산 후 삼릉~포석정 문화유산 산책로를 덧붙이면 하루 코스가 완성된다.

준비물

  • 트레킹화·물 1L·자외선 차단. 바위 구간용 장갑이 있으면 좋다.

입산

  • 별도 예약·허가 없이 입산할 수 있다. 탐방지원센터 안내를 활용하자.

주의

  • 산 전체가 문화재 구역 — 이동 중 유적을 만지거나 새겨 쓰는 행위는 금물이다.

코스 개념도

삼금남

체크포인트 표

1
삼릉 탐방지원센터 출발
해발 약 200m 0km
편의시설: 주차장·화장실·안내소
2
상선암 경유
해발 약 360m 2.2km
편의시설: 쉼터 없음
3
금오봉 정상
468m 2.8km
편의시설: 전망·간이화장실(하단)
4
삼릉 도착
해발 약 200m 5.6km
편의시설: 주차장·식당(인근)
중급
삼불사~금오봉~포석정 순환
약 9km · 5~6시간
거리 약 9km
소요 5~6시간
정상 468m
난이도
100대 ✓
허가 불필요

코스 흐름

삼불사→삼릉→금오봉 468m→포석정→삼불사

고도 프로파일

468m

남산 북사면 문화유산을 한 바퀴 도는 대표 순환 코스. 삼불사 삼층석탑에서 시작해 삼릉·금오봉을 거쳐 신라 연회지 포석정으로 내려온다. 산행과 유적 관람이 절반씩인 남산다운 코스다.

구간별 경로 안내

1
삼불사 → 삼릉
약 2.5km 1~1.5시간
⌄

삼층석탑이 서 있는 삼불사에서 능선길로 오른다. 남산 북능의 숲길을 따라 삼릉 방향으로 이어진다.

삼불사 주차장(유료 가능성) — 이용 전 요금 안내를 확인하자.
2
삼릉 → 금오봉
약 2.8km 1.5~2시간
⌄

완만한 오르막 후 암반 구간을 지나 금오봉 468m에 오른다. 상선암 코스보다 능선 전망이 길게 이어진다.

능선 구간은 바람에 노출되어 있다 — 강풍일 때는 모자를 고정하자.
3
금오봉 → 포석정
약 3km 1.5~2시간
⌄

북능을 따라 내려오면 신라 마지막 연회로 전해지는 포석정 터에 닿는다. 곡류천 유적과 반월형 물길이 남아 있다.

유적 구간은 관람 동선을 따라 천천히 — 보행로 이탈은 금지다.
4
포석정 → 삼불사
약 1.5km 30~40분
⌄

평탄한 둘레길을 따라 출발점으로 돌아온다. 남산 구경길 마무리로 가볍다.

시간 여유가 있으면 국립경주박물관에서 남산 출토 석조물를 이어서 볼 수 있다.

준비물

  • 트레킹화·물 1.5L·행동식. 유적 구간 안내 지도를 미리 저장해 두자.

입산

  • 허가 불필요. 포석정·삼릉 등 유적지는 관람 동선 안내를 따른다.

주의

  • 종주 구간 도탈 지점이 많다 — 능선에서 내려가는 갈림길마다 표지를 확인한다.

코스 개념도

삼포남

체크포인트 표

1
삼불사 출발
해발 약 100m 0km
편의시설: 주차장·삼층석탑(보물)
2
삼릉 경유
해발 약 250m 2.5km
편의시설: 탐방지원센터·화장실
3
금오봉 정상
468m 5.3km
편의시설: 전망
4
포석정 경유
해발 약 80m 8.3km
편의시설: 유적 전시·안내판
5
삼불사 도착
해발 약 100m 9km
편의시설: 주차장
고급
동남산~금오봉~고위봉 능선 종주
약 11km · 6~7시간
거리 약 11km
소요 6~7시간
정상 468m
난이도
100대 ✓
허가 불필요

코스 흐름

동남산 입구→칠불암→금오봉 468m→고위봉 495m→삼릉

고도 프로파일

495m

남산 최고봉 고위봉(약 495m)까지 이어지는 능선 종주. 동남산 칠불암 방면에서 능선을 따라 금오봉을 넘어 고위봉에 오르고 삼릉으로 내려온다. 유적 밀집 능선이라 발걸음이 잦다.

구간별 경로 안내

1
동남산 입구 → 칠불암
약 2km 1~1.5시간
⌄

남산 동남 사면에서 숲길을 오라 칠불암에 닿는다. 암석 사이 사지와 석조물가 이어지는 구간이다.

칠불암 부근 탐방로는 경사가 있어 비 온후 미끄럽다.
2
칠불암 → 금오봉
약 3.5km 2~2.5시간
⌄

능선길이 본격화된다. 바위 단차와 완급이 반복되며 금오봉 468m에 오른다.

암반 구간 장갑 필수. 낙엽기 미끄럼 사고가 잦은 구간이다.
3
금오봉 → 고위봉
약 1.5km 40~60분
⌄

남산의 최고봉 고위봉(약 495m)으로 이어지는 짧지만 덩치 있는 능선. 100대 명산 표고 495m의 주인공이다.

고위봉 일대 탐방로 상태는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최근 산행 후기를 참고하자.
4
고위봉 → 삼릉 하산
약 4km 2~2.5시간
⌄

북사면 숲길로 삼릉까지 내려온다. 종주 피로가 몰리는 구간 — 남은 시간을 넉넉히 잡는다.

일몰이 가까우면 능선에서 바로 하산로로 — 야간 잔류는 금물이다.

준비물

  • 트레킹화·장갑·지팡이·물 1.5L. 능선 종주라 체력 배분이 관건이다.

입산

  • 허가 불필요. 다만 유적 구간 사진 촬영도 삼가는 매너가 필요하다.

주의

  • 구간이 길어 일몰 후 하산 가능성이 있다 — 헤드램프를 반드시 챙긴다.

코스 개념도

동삼남

체크포인트 표

1
동남산 입구 출발
해발 약 90m 0km
편의시설: 주차 공간 협소
2
칠불암 경유
해발 약 300m 2km
편의시설: 사찰
3
금오봉 경유
468m 5.5km
편의시설: 전망
4
고위봉 최고봉
약 495m 7km
편의시설: 전망 없음(삼림)
5
삼릉 도착
해발 약 200m 11km
편의시설: 주차장·화장실